공항룩으로 화재를 모으고 있는 블랙핑크 제니가 7월 17일 오후 파리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했습니다.
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ENCORE IN NORTH AMERICA 공연으로 힘든 기색 없이 그녀만의 센스 있는 코디가 돋보였습니다. 제니가 착용한 아식스 운동화와 젠틀몬스터 선글라스, 메종마레 자켓, 더 로우 가방 등 제니의 이번 공항룩을 알아보겠습니다.
심플하지만 멋스러운 단추장식으로 캐주얼하면서 시크한 모습입니다. 평범한 데일리 룩으로 따라 입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메종마레
제니가 입은 자켓은 메종마레로 클래식한 미니 스냅 버튼의 플레이가 유니크한 노카라 캐주얼 재킷입니다. 가벼운 코튼 100%로 경쾌한 짧은 기장입니다. 사이즈는 34, 36 두 사이즈로 나오고 가격은 정가 298,000원입니다. 현재 품절로 리오더 진행 중입니다. 7월 17일 주문 건부터 예약주문으로 8월 4일부터 주문순에 따라 순차적으로 배송된다고 합니다. 현재 공식홈페이지에서 30%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 THE ROW 더 로우 백
가방은 카프스킨 소재로 제작되어 부드럽고 은은한 광채가 흐르는 특징이 있습니다. 상단 모소리가 부드럽게 컷되어 독특한 모양이며, 심플하지만 심심하지 않은 디자인으로 인상적입니다. 가방의 사이즈는 약 33*20.3*17.8이며, 숄더백으로 착용이 가능하여 다양한 스타일에 맞춰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내부는 히든 지퍼 클로저가 있어 더욱더 심플함을 더해줍니다. 이 디테일은 보안과 실용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전체적인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여줍니다. 이 디자인은 직장인 오피스룩뿐만 아니라 데일리룩에도 잘 어울립니다. 홈페이지에서 2,990달러에 판매되며 한화로 약 337만 원대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더 로우만에 디자인적 디테일은 소비자들에게 고급스러운 느낌을 선사할 것입니다.
@ 아식스X세실리아반세
아식스 세실리아반센입니다. 아식스와 세실리에 콜라보입니다. 아식스의 GT-2160 트레이너를 재해석하여 보다 스포티한 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세실리아 반센만의 로맨틱한 무드와 볼륨감을 더했습니다. 칼라는 화이트와 블랙이 있습니다. 가격은 190유로로 한화로 28만 원대입니다. 국내에서 발매를 했지만 뜨거운 인기 때문에 직구를 이용해야 합니다. 직구 배송비까지 25유로 정도 더 포함하여 총 215유로 약 한화 31만 원입니다. 이 디자인은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어 출시되자마자 매진인 상태입니다.
@ 젠틀몬스터 선글라스 Dua 01
제니의 문신 같은 선글라스입니다. 공항룩에서 자주 보이는 젠틀몬스터에 선글라스 두아 01을 착용했습니다. 오발현 프레임의 부드러운 곡선과 유니크한 라인이 볼륨감을 더해 트렌디한 제품으로 제니가 유행시킨 선글라스라고 말해도 맞을 만큼 큰 유행을 끌고 왔습니다. 색상은 4가지입니다. 특히 블랙 색상은 심플한 코디에 이 선글라스 하나면 포인트가 되는 디자인입니다. 가격은 280유로 한화 35만 원대입니다.
'여성패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연 공항패션 루이비통 가방, 신발 정보 (0) | 2023.07.21 |
---|---|
유퀴즈온더블럭 주현영 패션 원피스 옷 정보 알아보기 (0) | 2023.07.21 |
장원영 공항패션 미우미우 모자, 가방, 홀터넥 정보 (0) | 2023.07.20 |
셀러브리티 서아리 핑크 원피스 가격 정보 (0) | 2023.07.20 |
더글로리 혜정 시크한 페라가모 신상 30대 코디 (0) | 2023.03.20 |